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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Y OUTDOOR

바르닥 컬렉션 출시

피엘라벤 2020 가을.겨울 시즌 바르닥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스웨덴어로 ‘바르닥’은 ‘일상’이라는 뜻입니다. 이번 시즌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의 베스트셀러인 바르닥 시리즈는 심플한 디자인과 일상적인 기능, 그리고 피엘라벤의 오랜 헤리티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존 백팩과 같은 스타일로, 바르닥의 새로운 아노락, 트라우저, 그리고 스웨터는 G-1000 Eco, 피엘라벤의 새로운 소재인 G-1000 Lite Eco Stretch, 그리고 오가닉 면 등 서스테이너블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클래식한 1970년대 레트로 로고의 부활

바르닥 컬렉션의 모든 제품들은 1970년대 사용하는 클래식 로고를 사용합니다. 피엘라벤의 디자인 철학과 내구적인 소재, 헤리티지를 담아 냈습니다.

피엘라벤의 아이코닉 소재 G-1000 사용

피엘라벤의 G-1000 패브릭은 브랜드의 설립자 아케 노르딘이 내구적이고 통기성이 좋으며 쉽게 찢어지거나 헤지지않아 수명이 긴 다목적 패브릭을 연구하다 탄생한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이 소재를 더욱 강화시키고 비바람에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는 비왁스와 파라핀을 일정 비율로 섞어 만든 왁스를 바르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의 아내인 엘리자베스의 헤어드라이기로 왁스를 녹여 패브릭에 칠하자 그 결과물은 발수성과 통기성이 모두 좋으며 매우 튼튼했습니다. 아케는 이 패브릭을 G-1000이라 이름 짓고 왁스는 그린란드 왁스라 불렀습니다. 1968년 처음 개발된 이래 G-1000은 지속적인 개선과 개발을 거쳐왔습니다. 오늘날, 모든 새로운 G-1000 제품들은 서스테이너블한 G-1000 Eco로 만들어지며, 이는 오가닉 면과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됩니다. 그리고 바르닥 트라우저에 적용된 G-1000 Lite Eco Stretch 소재는 피엘라벤이 새롭게 소개하는 보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버전입니다. 일상을 위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내구적이며 다목적성, 신축성을 갖추고 움직임이 편안한 디자인은 언제든 당신이 자연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바르닥 컬렉션 확장

2020년 가을,겨울 시즌 바르닥 컬렉션에는 바르닥 아노락 자켓, 바르닥 스웨터, 바르닥 라이트 트라우져, 바르닥 비니, 바르닥 클래식 비니가 추가되었습니다.





※ 기획전 해당상품 구매시 레트로스티커 + 뱃지 증정
   (모자제외)
※ 이벤트 기간 : 9월 10일 ~ 사은품 소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