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 에릭손의 G-1000 바지 이야기
모든 순간을 위한 바지
피엘라벤의 자체 소재인 G-1000 은 매우 튼튼하고 견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도 매우 그렇습니다. 이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은 거친 환경과 잦은 마모에도 불구하고 수년, 아니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요한나 에릭손(Johanna Eriksson)이 잘 알고 있으며, 그녀가 삶에서 이를 증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한나는 자신에게 꼭 맞는 바지를 찾은 이후로, 다른 바지를 입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녀가 5년 전에 구입한 피엘라벤의 여성용 알타(Alta) 바지입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현재는 단종되어 비슷한 형태의 다른 제품들이 대체되었지만, G-1000 원단으로 제작된 이 바지는 큰 모험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늘 그녀와 함께해 왔습니다. 그녀가 이 바지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스톡홀름의 한 매장에서 여름 동안 근무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미 다른 아웃도어 바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반려견 인드라(Indra)와 함께 3년을 보낸 뒤, 요한나는 스웨덴의 아레(Åre) 라는 도시로 이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소중한 바지도 당연히 이사짐 속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요한나는 아레에서 이 바지가 가진 엄청난 활용성을 경험했다고 전합니다.
“저는 매일 이 바지를 입습니다. 아침에 인드라와 함께 산책을 나설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옷이죠. 날씨가 추우면 안에 내복을 입고, 따뜻할 때도 불편한 적은 없었어요. 봄이 오면, 겨울에 신던 부츠와 양말 대신 샌들과 맨발로 바지를 걷어 올려 입습니다.”
물론 이 바지는 반려견 산책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일 년 내내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스키, 노르딕 아이스 스케이팅, 하이킹 등 수많은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녀와 함께합니다. 심지어 사무실에서도 착용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 바지 안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요한나는 웃으며 말합니다. “무엇보다 착용감이 정말 편안합니다. 옆선 일부에 신축성 소재가 사용되어, G-1000 원단만으로 만든 바지보다 부드럽습니다. 허리선 높이도 알맞고, 어느 부분도 조이지 않아요.”
요한나는 등반가이기도 하기에, 산을 오를 때마다 이 바지의 진가를 더욱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바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서, 등반할 때 완벽합니다. G-1000 원단이 약간 도톰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바위로부터 다리를 잘 보호해 주죠.”


그렇다고 해서 요한나가 곧 이 바지를 새로 장만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녀는 환경과 사람을 위해 지속가능성을 소중히 여깁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진 물건을 오래도록 관리하고, 소비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알타 바지는 그런 점에서 이상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
“관리하기도 쉽습니다. 그냥 세탁한 뒤 자연 건조시키면 돼요. 가끔 왁스를 입히기도 하죠.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바지는 곧 오래가는 바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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