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독일의 뮌헨 근교 바바리아(Bavaria)에서 한스 바그너(Hans Wagner)에 의해 탄생한 한바그는 최고의 수공기술과 전통의 장인정신을 지닌 프리미엄 등산화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사용자의 족형에 맞춘 한바그의 특별한 라스트(Last)는 오래 걸어도 편안하고,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으며, 알파인을 비롯한 다양한 트레킹 부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에 단 몇 곳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전통의 수공 더블 스티치(Doubled Stitched) 기술로 만들어진 한바그의 클래식 부츠는 열정 어린 독일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무엇이 한바그의 슈즈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가
완벽한 핏과 강한 내구성, 최고 품질의 소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바그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여전히 일부 제품은 독일 생산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뮌헨 근처에 세워진 공장은 90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한바그는 전통으로부터 혁신을 만들어 냅니다.
1921년 이래로 우리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미래에 까지 이러한 한바그의 브랜드 가치를 지킬 것입니다.
한바그 브랜드 정의 : 핏(Fit), 기능성(Function), 품질과 장인정신(quality and craftsmanship)
완벽한 핏은 좋은 신발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것은 1921년 설립이래 지금까지 한바그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바그의 핏은 실로 전설적입니다. 90년 넘는 경험과 최고의 장인정신, 그리고 최고의 소재와 정교한 생산 기술로 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기능적이며 최고 품질을 갖춘 신발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메이드 인 유럽(MADE IN EUROPE)
모든 한바그의 신발은 유럽 내에서 생산되며 소재 역시 거의 대부분 유럽 산을 사용합니다.
또한 약30%의 더블 스티치 부츠와 알파인 부츠들은 여전히 독일 바바리아(Bavaria)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주요 공장 설비를 크로아티아와 헝가리에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이며, 더 나은 탄소저감 효과가 있습니다.